입도 뻥긋 안 했는데 실장님이 먼저 추천을!?

최근 완소녀 대열에 합류한 언니라며 아이린 보여주시더라고요

요즘 지명빨 좀 날린다고 ㅋㅋㅋㅋ

직접 봤더니 글램한 라인에 탱글탱글 무지 맛있게 보입니다

우선 시키는 대로 깨끗이 씻고! 양치도 하고!

그러다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수준급 바디 스킬은 물론 BJ를 하면서 눈으로 하트 뿅뿅 날려주시는데

이런 거 또 제가 못 참죠 ㅋㅋㅋㅋ

언니 들어다 눕히고는 봉지를 맛나게 핥핥 ㅋㅋㅋㅋ

너무 하고 싶어서 옆구리 톡톡 치면서 합체 시그널을 보냈더니

여상으로 냅다 꼽고 섹시 무브먼트를 보여주더군요

의도한 건지는 몰라도 교태 쩌는 움직임은 거울에 적나라하게 비춰 시각을 자극!

음.. 잠시 고민하다 그냥 내가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ㅋㅋㅋㅋ

별거 안 해도 떡감 뿜뿜이라 죽갔는디 그녀의 교태는 예사롭지가 않았거든요

그랬더니 느낌이 더 강하게 와닿길래 아싸리 자세를 체인지

디치기로 자세 딱 잡고 힘껏 내달렸습니다!

난 몇 번 흔들거렸을 뿐인데 거칠어지는 신음과 점점 조여지는 압박감

어? 어!? 하다 분출 게이지는 금세 끝까지 차올랐고

언니 고개를 돌려 찐한 딥 키스와 함께 부왘!!!! 이 무슨 극치감????

정신이 저 멀리 아득해지는 그런 신기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언니 남자 후리는 모양새가 슬쩍 봐도 베테랑인디

완소녀는 잘 모르겠고 앞으로 자주 찾을 언니인 건 확실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