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받아 방에 입실하니 진짜 귀여운 언니가 ....똭!
얼굴만 귀여우면 말도안합니다 몸매도 아주 탐스럽고 성격까지 애교스런....
와 진짜 너무마음에 들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얼굴보고 대화....
계속 눈 마주치고 가볍게 스킨십 이어가고 ....
따로 서비스 받을 생각도 못하고 바로 연애 했네요
태리가 저를 눕히고 먼저 공격을 해주었죠
하.... 어디서 이런 귀여운 영계한테 빨려볼까 ㅋㅋㅋ
그 시간을 만끽하고 만끽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다 69자세로 딱 취해오는데
조개가 어찌나 맛있게 생겼던지.... 신나게 빨아먹었네요 ㅋㅋㅋ
어느샌가 잦이에 콘이 착용되어 있었고
태리가 나의 곧휴를 붙잡고 넣는 순간.....
입구에 귀두가 들어갔고 그 순간 느꼈죠
이거는 오래박기는 글렀구나..
위에서 천천히 움직여주는데도
잦이에 전달되는 자극은 상상이상 .....
에라 모르겠다 밑에서 빠르게 올려치다가
그대로 찍찍 ....ㅋ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버린상태 ....
침대에서 꽁냥꽁냥 엄청 잘 놀다 퇴실하네요
태리 대박입니다 대박이에요 ....ㅋ
분명 어린거 같은데 섹맛을 아는 느낌?
태리 재접해야죠! 그리고 또 찐하게 빨아줘야죠
아직도 태리 반응만 생각하면 아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