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다인이
다른 언니는 눈에 안들어올만큼 극강 공격수 매미인데요.
입구에 들어가는 순간 시작되는 매미모드에 살살 녹아 내리지 않을 남자는 없습니다.
특유의 눈웃음으로 남자를 홀려버리고 바로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키스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라구요
입장과 동시에 순식간에 제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해주는데 피하려해도 빈틈보이면 바로 헤집고 들어오는 다인이
자연스럽게 침대에 저를 눕혀 서비스 해주기 시작하는데 온갖기술이 난무하고 싸기 일보직전까지 몰고갑니다
죽겠다 표정짓고 울부짖고 있으니 다인이가 자기도 애무해달라는듯 싸인을 보내는데
받은만큼 보답해줘야겠다 마음먹고 애무해주니
찰진 반응에 부들거리며 떨면서도 더 해달라고 벌리고 머리부여잡는 다인이 반응에
얼마나 꼴리던지 보고있자니 미칠지경
연애감과 체력도 좋아서 넣는 순간 느껴지는 정신없는 연애감에 황홀경을 느끼고 있으면
다인이도 같이 즐기겠다고 허리를 먼저 비벼대는데 미친듯한 연애반응과 떡감을 즐길수있고
발사후에도 쉬지 않고 더듬더듬 제몸을 만지며 딱 달라붙어있는 다인이 덕분에
나갈때도 딴딴하게 발기되어 나와야하는게 문제네요
한발 더 빼야되는거 아니냐고 깔짝실장님 그러는데
싸고 또 싸고 이벤트가 궁금해서 추가했더니
준교수가 와서 입싸로 시원하게 한발 더 빼주는데
진심 지려버렸습니다 돌벤져스와 깔짝실장은 정말 언제나 대만족을 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