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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케리머신빈

찌찌를 만나고 왔다 당연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지


처음에 방에서 대화를 할땐 진짜 마냥 어린애라고만 생각했다

물론 그냥 영계라고 하기엔 얼굴에 섹기가 좀 가득하긴 했지만...

그래도 딱 그정도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 생각보다 찌찌는 더 뜨거웠던 아이다


여기다가 찌찌의 섹스러움이나 시간의 흐름에 대해 쓰진 않을거다

그냥 단순하게 내가 느낀 찌찌의 모습을 좀 써보려고 후기를 썼다


찌찌는 엄청 격렬한 영계는 아니다 하지만 몸은 예민하다

아마 얘 만나 본 사람들은 알겟지만 몸이 참 예민하다

하지만 아직 그걸 다 받아드리진 못한 거 같다

오히려 이런 모습이 나는 더 흥분된다 영계만이 가질 수 있는 모습이랄까..

그렇기에 함께하는 시간 내내 나는 찌찌를 붙잡고 쑤셔주었다

찌찌도 거부감 없었고 마지막엔 오히려 찌찌가 나를 더 원하는 것 같았다

너무나 만족스럽다 찌찌를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계속 뻐근해진다

큰일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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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2-04 20:35:2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3 10:16:21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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