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좋은 언니를 보고 싶다고 스타일 미팅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수첩을 요리보고 저리보고 하시더니 준희 추천 해주시내요
원샷할까 투샷할까 고민하다가 원샷 20만원 그냥 결제했습니다
일단 어떤 언니인지 모르니까요...^^
그녀를 만나기 전 샤워실로 이동해서 룰루랄라 깨끗하게 씻고나왔지요
오 ... 대기도 한 10분정도 밖에 안한듯 ... 개꿀!!!
당연히 클럽으로 즐겼죠 ㅎㅎ 클럽입구에서 준희를 만났습니다.
매력있게 생겼네요. 아니 이정도면 매력을 떠나서 존na 섹시하다?
이런 여인을 왜 그 동안 몰랐던 것인가 .... 안마 헛다녔네요 진짜 .....
아니 근데 실장님 이제서야 추천해준 이유도 설명좀 .....
각설하고! 뭐 와꾸도 몸매도 맘에드니 시작부터 기분도좋고 즐달이 예상되었습니다.
같이 클럽에 도착해 복도서비스는 잠시 미루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많은 커플들과 아주 좋은시간보냈죠 ㅎ 그리고 복도에선 ... 그냥 패쓰~~
에이 이럴 때 섹한언냐랑 침대에서 꽁냥거려보지 언제 꽁냥거리겠습니까?
침대에 앉아 담배 한 대 태우고,제 앞에서 탈의합니다.. 오..굿바디입니다.
슬림한 몸매와 섹스러운 얼굴과 활발한 모습!
베시시~ 웃으며 아래 물건을 입에 물고 계속 애무해줍니다.
동시에 손으로 여기저기 만져주고요.
서비스는 다 패스하고 이번엔 제가 준희에게 서비스를 해주기로마음먹었죠
입술, 가슴, 배,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그녀의 소중한 그 곳까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에게 자극을 주었고 그녀는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그녀의 동굴속으로 잦이를 밀어넣었죠
와 대박 .. 삽입하는 순간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 겨우 길을만들고 삽입에 성공..!!
섹스를 하는데에도 적극적 허리 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대박대박!! 이런 언니였다니 준희 이제 제 언니입니다.
아니 지명입니다. 저는 이런 섹스를 그 동안 원해왔습니다..
투샷으로 들어올껄.. 겁나 후회했씁니다
사정하면서 이렇게 시원하게 그리고 통쾌하게 했던적이 또 있을까 싶네요.
연애가 끝나도 바로 뒷정리하는게 아니라 품에서 후희를 즐겨주는 모습도 좋았네요
실장님 ... 붸리나이스였습니다!!! 앞으론 지명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