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어린티가 나면서 섹시한 얼굴 정말 간만에
이런 이쁜 얼굴을 보는거같습니다
몸매는 군살없이 퍼펙트한 몸매네요 S라인 2년전에보고 못본거같은데
지젤백마가 제눈을 호강시켜줍니다 아주
동반샤워 없는지 알았는데 혼자 씻고있으니 갑자기 들어와서 씻겨주네요
백마가 씻겨주니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백마가 청결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었는데
확실히 씻겨줄때 보니 이쪽저쪽 구석구석 열심히도 거품내서 씻고주더라구요
침대에서는 키스하면서 서서히 내려가 애무받는데 제 똘똘이가 단단해졌는데도
계속 열심히 BJ해주더라구요 얼마나 오래했는지 제가 스톱 외치고 애무했습니다.
빼는거 없이 잘받아줘서 저도 이쪽저쪽 열심히 애무해주었네요
먼저 올라와서 연애시작하려고 하길래 제가 먼저 덮치고싶어
콘 씌우고 정상위로 허리를 잡고 강한 속도로 박아주니 지젤의 숨소리와 섹소리가
저의 귀를 미치게 울리더군요 체력이 저질이라 조금있다 지젤한테 올라오라고 하니
여성상위로 올라와서 저를 세우더니 키스하면서 위아래 좌우로 흔들어주는데
여기서 뻑 이가 올챙이들 배출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난 후에도 키스하며 누워있다가
씻고나왔습니다.
이런백마는 아마 찾기힘드실거같네요
와꾸도 이쁘지만 몸매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