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가 출근부에 뜨자마자 예약합니다
20대에 꽃와꾸 여리여리한 로리체형인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데 한번 봤는데 녹았네요
일단 다 필요없고 개이쁩니다
간단한 대화후 탈의한 우연이의 모습을 보니 제 동생은 바로 기립하네요
보기좋게 잘빠진 새끈하고 비율좋은 슬림한 몸매까지 코피유발자가 확실합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웠는데 생글생글한 큰눈으로 순수한 미소를 띄면서 다가와
아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데 이쁜 영계가 해준다는 그 자체가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기본적인 애무인데도 그 살이 닿는 느낌이 짜릿함이 올라오고
눈을 마주친순간 이성을 잃고 제가 우연이를 눕힌뒤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네요
우연이의 잘빠진 몸을 더듬어봅니다
거칠어져가는 숨소리와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
바로 거침없이 박고싶엇지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우연이 저도 모르게 소중하게 다뤄줬네요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느낌 숨이 턱턱막히는 연애감
너무나 죽이는 쪼임에 간들어지는 신음소리까지
어쩜 이리 제 스타일인지 20대 언니와 떡치고 몸보신 제대로하네요
힐링조로는 딱입니다 우연이 출근부 불들어오면 일단 예약부터 박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