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하는데 왜아렇게 심심한건지..
핸드폰은 연락오는사람 하나없고 ㅋㅋ 또 어김없이 웹사이트를 검색
돌벤으로 향햇습니다 출근부 보다가 제리언니 만났습니다
E컵이라뇨.. 프로필 보자마자 그냥 지나칠수없었죠
예약넣고 일찍가서 백반한상먹고 씻고나서 제리방 들어갑니다
캬 실제로 봤는데 진짜 미사일이 따로 없습니다
왜 가슴이 크면 가슴이 쳐지고 할미젖같다는 생각을 많이 할수도있지만
언니 가슴 정말 탄력있고 이쁜 슴가네요.. 쉬고나와서
감상타임을 끝없이 해버렸습니다 보는내내 탄성도 절로나오고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후다닥 씻고나와 침대위에서 애무받고 이미 흥분만땅
상태로 언니 허리를 잡고 69로 변경 언니의 아랫도리를 집중공략해봅니다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ㅋㅋ 언니를 정상으로 올려 나비자세로 천천히 테크닉을 타봅니다
뒷치기도 예술이고 엉덩이가 진짜 빵빵해서 잡는맛이 있어요 ㅋㅋ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마무리 싸악했습니다 진짜 이맛에 안마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