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도 왜 저의 발정은 죽지 않는건지…
어김없이 돌벤져스를 방문합니다
습격이벤트에 싸고 또 싸고 까지 추가!!
깔짝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이슬이를 강추하시네요 엔에프인데 와꾸 죽인다면서 ㅋㅋㅋ
코오오오오오올!!!
샤워를 뽀드득뽀드득하고 엘베를 타는데
엘베에서 습격을 당합니다..
오후 엘베에서 아주 찐하게 저를 자극하는데
EL실장이라고 하네요 와꾸도 좋고 귀여우면서 섹시한게
아주 요물입니다 ㅋㅋㅋ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로 이슬이방으로 고고
이슬 진짜 좋네요 ~ 진짜 여자친구 삼고싶다고 생각될정도로 좋았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이뿌장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눈에 확 들어왔죠
얼마나 마음에 들었나 오히려 이슬이 보다 제가 더 긴장한 느낌이들정도......
제가 너무 얼어있으니까 이슬이가 다독여줬어요 ㅋㅋㅋㅋㅋ
이슬이와의 연애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웠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씻으러 이동했고 바로 침대에서 연애를 진행했죠
먼저 이슬이를 공격했는데 너무나 자연스러웠던 반응.
하지만 이내 그녀는 느끼기 시작했는지
신음소리부터 몸짓까지 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슬이가 느끼기시작하자 제 머리를 붙잡으며 더 애무해주길 원했고
저 역시도 그 표정과 신음이 좋아 더욱 열정적으로 이슬이의 클리를 탐하기 시작했죠
이내 이슬이는 저에게 박아달라고 이야기하며 콘을 씌워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이슬이와의 부드럽고 뜨거웠던 합체.
길을 뚫기위해 부비적거리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꽃잎속으로 삽입했고
뜨거우면서도 쫀쫀한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 이후론 이슬이와 행복했고 격정적인 사랑을 나눴네요 ~
연애가 끝나고 품에서 안떨어지려고하는 이슬이 때문에 살짝 늦게나오긴했지만
그 시간마저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 이슬이 진짜 여자친구 삼고싶네요 ㅠㅠㅠ
그리고 30분정도 쉬고 싸고 또 싸고가 진행됩니다
이슬이랑은 전혀 다른 서구적이고 육감적인 마음이가 저에게 와서
진짜 혼을 빼는 입싸를 날리고 유유히 사라졌는데…
와………… 진짜 트리플 콤보로 혼이 나가고 나왔습니다
돌벤져스 2024년 정말 업그레이드 지렸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