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08714번글

후기게시판

진한 여운
강마왕

돌벤져스하면 떠오르는 단 한명의 인물ㅋㅋ


준언니 또는 준교수~ㅋㅋ오늘도 어찌 운좋게 원하는 시간 겟~ 


예약시간에 맟춰 돌벤져스 입성~ 


준 언니의 애무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혀가 매우 요망합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다시 한번 언니의 요망한 혀를 듬뿍 느낀후에


살포시 합체하여 봅니다


침대에서 간질간질한 시간을 보냅니다 


애무받다 웬지 이거 본게임도 못해보고 삐죽 나올것같아 


잠시 스톱을 외치며 숨 한번 고른후에~


조심스레 앞뒤로 왔다갔다 느낌 좋게 시작합니다.


중간에 제 귀에 섹드립을 얼마나 박는지


지루할틈없이 흥분의 지속도가 높아져 


아 이거 위험한데의 고비를 여러번 넘겨가며 


마무릴 향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쏴아~하고 발사해냅니다.


시간을 얼마나 꽉 채워서 했는가 샤워도 못하고 나왔어요 .. 


확실히 준.. 이름에 걸맞는 환상의 언니..


진한 여운이 남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9-24 00:13:1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0-12 20:35:50수정삭제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는곳이죵
냥이집사댓글2024-05-08 03:46:30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kgb0405
kcm007
kimprada
유스칼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최고의 자극
강마왕
마령마령
뫼비우스
금강비도
진콧대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너 악마지
야바위꾼
mute5050
멸치자슥
에어컨스으벌럼
gucci1227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멸망쪼임
sexyreo
kcm007
마령마령
크지만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