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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흥분에 도가니탕 즐기고 왔습니다^^
강남최씨


주말에 할일이 없어서 잠만 미친듯이 잤죠


토,일을 그렇게 보내고나니 지겨워지더군요


월요병이~~~~ 없어지는 그런 신비함을 맛 봤죠


컨디션 좋게 출근하고 점심도 맛있고 먹고 저녁되니


주말에 아무것도 한거 없이 보낸게 후회가 되서


동료를 꼬드겼죠~~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들어가라고.......


좋다고 하길래 배고픔도 있으니 식사도 될겸해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하면서 먹다보니


둘이서 소주 3병을 먹어버렸네요 ㅎㅎㅎㅎ


술도 취하고 그러니 둘이 고고~~ 외치며


레깅스룸까지 들렸죠


회사에서 들어본 곳으로 수소문해서


열정범대표님 전번 따서 전화드리고 곧장 쳐들어갔죠


설명듣고 초이스 하는데 여기 괜찮네요


사이즈도 괜츈하고 시스템도 은꼴이라 색다르고 좋았어요


저는 눈에 확 들어오는 유이로 바로 직초!!!!


키가 큰 편인데 사이즈 오져요~ 어쩜 첫눈에 반했네요


일행은 파트너도 이뻤고 초이스볼때 언니들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다 괜츈했어요


술 한 두잔 마시고는 언니들 끼리 사인을 주고 받더니


노래가 나오고 탈의를 하더니 저를 꼬셔버릴듯한


포즈를 취하더니 팬티만 입은채 인사타임을 가지는데


넘 흥분이 되서 감추느라 혼났어요


레깅스입은 유이의 노브라 가슴을 감촉을 느끼니


제 흥분과 엔돌핀이 급으로 상승하네요 ㅎㅎㅎ


그렇게 기분 업된 채로 기분 오지게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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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7-18 20:10:52수정삭제
유이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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