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면~
살짝 숨어있던 꼭지가 톡!! 튀어나와요!!!
꿈틀거리며 내는 잔잔한 신음을 즐기다가
아래로 내려가 보면~도톰한 둔덕!!!
앙증맞은 날개 속 아주 작은 구멍엔
이미 청청수가 쏟아지고 있어요!!
물을 엄청 쏟아내는 나라
허리를 들썩!! 들썩!!!
배가 꿀렁~꿀렁거리면서
한 손은 가슴을 쥐어짜고!!!
한 손은 입에 넣고 쪼~옥!! 쪽!! 쪽!!!
빨면서 어쩔 줄 모르는 반응!!!
그러다!!! 온 몸을 부들!!! 부들!!!
정말 즐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