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 스파. 돈 값하는 즐달 업소. 마사지 + 서비스 둘 다 만족할 수 있었네요 :) ⭐⭐
지난 달에 다녀오고 , 이번 달에 한 번더 다녀와 본 S 스파 후기 남겨봅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 부분이라 , 참고정도만 부탁드립니다.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다보니까 , 재 방문할 때는 따로 전화를 안 하고 갔다가
건물 앞에서 전화드리고 , 들어갈 수 있었네요 .
실장님이랑 가벼운 대화 정도만 하고 , 계산 후에 입장.
샤워하고 나오니까 5분 정도만 기다려 달라고 하셨고
진짜 잠깐 앉아서 대기한 다음에 , 실장님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지난번에도 체감했지만 , S 스파는 마사지가 아주 일품이었고
이번에 해주신 관리사님은 지난 번이랑 다른 분인데도 , 나름 꽤 괜찮게 잘 받았습니다.
스팀이나 , 오일은 없었지만 지압하시는 스킬이 꽤 괜찮은 분이었고
마사지하신 짬바가 좀 오래된 분이라 그런지 엄청 잘 하시더라구요.
받으면서 굳이 아쉽다거나 , 부족하다거나 ... 그런 걸 느낄 것도 없이
마사지 타임 내내 ~ 만족하면서 받았습니다 ㅎ
충분하게 몸이 풀리고 ,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 기분좋게 받고 있다보니
마무리 시간이 다가오고 , 타이밍 맞춰서 ~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
전립선 좀 해주다가 , 인사하고 마무리 하고 나가신 다음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서비스 타임으로 넘어갑니다.
제 기준에 꽤 괜찮은 분이었는데 , 아직 프로필에는 없는 듯 하네요.
얼굴도 나쁘지 않았는데 , 몸매가 너무 제 스타일이어서 좋았습니다.
인사하고 누운채로 , 언니 모습을 보고 있으니
조명을 줄이고 , 옷을 벗고서 ~ 다가와서는 손으로 먼저 만져주다가
입으로 상체부터 ~ 하체까지 빨아주고 , 그렇게 애무 후에 콘 씌워줍니다.
그리고나서 언니가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위에서 꽤 열심히 ... 잘 움직여주다가 ~ 체위를 바꿔서 다른 체위로 하는데
다른 체위도 아주 잘 해주고 , 너무 좋습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에 애무까지 받아서 , 거의 발사직전 상태였던터라
오래는 못 했고 , 콜 울리기전에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한 발 뽑고 났더니 , 늘어지기 시작해서 ... ㅎ
뻗은채로 있다가 언니가 옷 챙겨주고 해서 입고 나와서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든 서비스든 ... 둘 다 좋았어서 ~ 만족했구요.
돈 값 충분히 하는 업소인지라 ,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