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시간보다 늦을까봐 조마조마했네요
다행히 늦지 않았는데
하영이라는 관리사를 만났고
내색하지 않았지만 엎드렸을때 긴장해서 덜덜ㅋㅋ
누님이 이런저런 말을 걸어줘서 긴장이 조금씩 풀리고
애무빨이 장난이 아니시라서 몸을 꿈틀거렸더니만
피식 웃으시면서 다시 해주실때는 온몸에 닭살이 올라왔네요
너무 좋아서 으~윽~으 거렸던 기억이 많이나는데
이렇게 후기를 쓰다보니 또 받으러가고싶어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