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라운 주간이 굉장히 핫한 느낌입니다
저 역시 많은 후기를 보았고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은우와 체리 중 아무나 보자 싶어 며칠을 도전했는데 실패..
겨우 체리를 한타임 예약 잡을 수 있었습니다.
체리..
화이트라인에 걸맞는 와꾸입니다
러블리한 느낌에 섹시와 큐티가 조화로울 이쁜얼굴
딱 보면 발랑까진 일진느낌이라 더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체리의 눈빛입니다
얘가 야해요 뭔가 끼가 많아보인다고 해야하나?
눈빛만 봐도 뭔가 자지가 꿈틀꿈틀 거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몸매는 슬래머이고 깨끗하게 레이저왁싱을 해서 빨기 좋습니다
성격 자체도 애교스럽고 발랄하고 유쾌한 아이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는 것
마냥 풋풋할거라 생각했죠
후기는 과장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애가 sm끼가 있고 섹드립을 그렇게 야하고 거칠게한다?
거짓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였습니다 체리는 침대에서 정말 야한 아이로 변하더군요
찐으로 섹스에 몰입해서 순간 최고의 쾌락을 느끼려고 하는모습을 보입니다
목을 졸라달라던가 혹은 나를 강하게 압박을 하던가..
흥분할수록 거칠고 야한 멘트를 내뱉는다던가..
섹스할땐 다크다크한 모습으로 나를 더 미치게 만든 아이입니다
며칠동안 도전해서 만날만한 아이임은 확실하네요
또 볼 예정이네요 체리가 제 자지가 맘에 들었답니다
다음에 오면 대화는 하지말고 섹스만 하자는데.. 어린애가 아주 여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