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잎새를 만났는데
와 내 취향에 완전 잘 맞았음
나는 솔직히 와꾸 잘안봄
잎새 역시 와꾸가 자랑인 매니저는 아니고
근데 얘는 시간이 흐를수록 이뻐보임
그만큼 나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거지
원래 이게 더 무서운거 알지?
한번빠지면 완전 늪처럼 헤어나오지도 못하는거
내가 지금 잎새한테 완전 그렇게 빠진 거 같음
서비스 마인드 앤모드 섹스
그냥 잎새는 완벽함
주간에 크라운 방문해서 잎새 안본다?
그러면 이거는 형들이 손해인 부분임
왜냐고?
아 물론 크라운 주간에 좋은 매니저들 많겠지
근데 내 생각엔 잎새만한 매니저는 없는 거 같음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내가 강하게 이야기하는건
잎새랑 보낸 1시간이 내가 딱 생각했던 1시간이라 그러는거임
달림하면서 이렇게 내가 원했던 모든걸 한건 처음임
물론 이상한 플레이를 한건 아니지만
걍 너무 좋았다
솔직히 형들이 안봐도 얘는 예압녀라 상관없긴함
근데 좋은매니저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