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올라게 덥지만 돌벤으로 방문했습니다 ㅋㅋ 유쾌하신실장님이 미팅하러와주십니다~
오랜만에 온터이기도하고 비도 추적추적오는데 색기있는언니+추천을
받겠다고 요청드리니 '비'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ㅎㅎ
안내받으며 언니방 입장해봅니다~
오늘 좀 이른방문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160초중반의 키에 바스트는 비쁠정도와 떡감있는 몸매를 지니고있습니다.
색스런 인상이 인상적입니다ㅎㅎ
간단한 인사를 뒤로하고 샤워하고온뒤에~침대로와 비언니를 탐해보기시작합니다
ㅇㅁ하다가 ㅇㄹ시도 69자세로 바꾸어 이리저리 탐하다가 서로 흠뻑젖었다는..ㅋ
저도 하다보니 동생놈이 워낙에 빼딱 선터라 바로 그냥 연애모드로 돌입!
쪼임이 상당히 훌륭하고 ㅇㄹ한터라 수량도 당연 충분..
합체하자마자 이 뜨끈한느낌..ㅋ아직도 얼얼하네요ㅋ
보통 서비스받으러오면서 이 기분을 조금 더 즐기고자 참았던적이 몇번있었는데
차라리 그럴바에는 마무리가 조금 이르더라도 시원하게 마무릴 하자!라는취지라ㅋ
오늘은 참거나 체위변경하지않고 개운하게 마무리해버렸습니다~
이 느낌을 계속 이어가고싶었거든요..ㅋ
마무리까지 등에 땀을 뻘뻘 흘리며 시원하게 뱉어냅니다~ㅋㅋ
마무리하고 장비 해제한뒤에도 힘이 쭉 빠져 뭐 씻지도 못하고
전화울릴때까지 퍼져있었네요ㅋㅋ
나와서 기력보충 라면 한그릇먹고 나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