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오고 또 성욕이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시기
이게 무슨 연관성인지 모르겠습니다만...ㅋ
월급통장에 돈 꽂히자마자 또 돌벤으로 닥돌했습니다
추천받아서 웬디라는 친구 보고 왔구요 ㅋㅋㅋ
방에 입장하자마자 사이즈 스캔할 새도 없이 ㅋㅋㅋ
들어가자마자 특유의 친화력으로 앵기면서 키스부터 들어오네요
바로 응수하며 주섬주섬 손으로 바디 체크 들어갑니다
키는 160후반 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젖이 진짜 폭유입니다 폭유
수술도 안한거 같고 피부결부터 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피부가 너무 말랑말랑해서 물어보니 흔히 말하는 00년대생이네요 ㄷㄷ
80년대 생으로 90년대만 봐도 어리단 생각 들었는데 ㅋㅋㅋ
00년대생이랑 떡칠 줄이야 순간 멈칫했지만 오히려 좋아 외치면서 달려들었구요
내가 보낸만큼 ㅋㅋㅋ 돌아온다는 신조에
샤워도 하고 왔겠다 바로 드러눕혀서 다리 젖히고 역립부터 조집니다
역립전문가로서 보는데 꽃잎 크기부터 날개모양 색깔
여러모로 다 이상적인 딱 역립하기에 최적화된 쨈쥐네요
물도 너무 뻑뻑하지도 흥건하지도 않은 적당한 수량에 ㅋㅋㅋㅋ
바로 와랄ㄹ라랄 조졌씁니다 언니도 느끼는지 머리를 부여잡고 허리를 움찔움찔 튕기네요
바로 위치 바꾸고 69 하는데 ㅋㅋㅋ 해준만큼 돌아오는지 bj 깊숙히 뿌리끝까지 쭉쭉
내려오는데 걸리는 거 없이 부드럽게 내려옵니다 느낌 빡 오네요
뒤집어서 합체 시간 ㅋㅋㅋ 이미 둘 다 반쯤 눈 돌아가서 이성잃고 미친듯이
박아제꼈네요 몇번을 뒤집었다 엎었다 한지 모르겠는네요 ㅋㅋㅋ
땀 범벅이 된 채로 나와서 씻고 가려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구를 뻔 했네요 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삼계탕을 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