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술먹다 항상 자리가 늦게 끝나는지라
저 혼자 몰래몰래 돌벤 다녔었죠 ㅋㅋ
그때부터 만난 언니가 비언니인데
첫 시작이 좋아서인가 항상 비 언니만 찾게 되네요
처음엔 술도 먹었겠다싶어 무한코스로 첫 시작을 끊었는데
시간도 넉넉하고 뭔가 서로를 더 잘알아가는 시간이라고할까요?
넉넉해서 좋습니다 늘 ㅋ
오늘도 아침에 불시에 가니 놀라며 반겨줌과 동시
저를 야릇히 훑는데 흥분의 긴장감이 순간 감돕니다 ㅋ
들어오자마자 샤워는 후딱 하고 온 상태라
중요한 부위인 앞뒤를 한번씩 더 얼른 씻고 침대로 걸터앉았습니다 ㅋ
늘 제가 리드해왔지만 오늘은 조금 피곤한 감도 있고
올곧이 언니에게 따먹히고싶어 얌전히 존버 ㅋㅋ
제 위로올라와 저를 농락하며 저를 유린해가는 모습에
흥분이 급발진하여 분위길 무시하고 덮치기 시작~
바로 준비해간 선물 장착하고 언니를 죽여주리라 다짐합니다
교성소리가 언제나 들어도 매력입니다 ㅋㅋ 힘들어도 끝까지 할수밖에없게 만드는
마성의 교성소리 ... 평소땐 두번싸는데 오늘 굵게 싼 감이 느껴져
아랫도리도 무겁고 한번 싸고나니 도저히 서질않더군요 .. ㅋㅋㅋ
남은시간 언니 엉덩이 실컷 주무르다 나왔습니다 ㅋㅋ 방을 나서니
그제서야 피로감과 술이 올라와 혼났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