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 가기도 애매하구 해서 당분간 좀 쉬자...
했는데요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참는 데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고민 끝에 하이킥 열정범대표님에게 예약하고 오늘은 작정하고
놀자 마음으로 퇴근하고 달려갔습니다 요즘은 오후6시부터
영업한다 해서 일을 일찍 끝내서 도착하니 6시 40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운 열정범대표님하고 얘기 좀 하고 초이스 봤습니다
옛날에는 봤던 애들이 좀있었는데 애들이 거의 싹 다
교체된 거 같더군요 그래서 느긋하게 보았습니다
유난히 청순하게 생긴 애가 보여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로테이션이 싫어서 레깅스로 가는 이유도 있습니다 고정 이게 좋더라구요
애가 참 말을 이쁘게 하니 중독성이 있더군요
어느정도 놀다보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슬슬 술도 올라와서 터치를 아주 강하게 들어갔습니다
가슴도 촉촉하니 말랑말랑하니 촉감도 매우 좋았어요
역시 얼굴이 청순해야 저는 흥분이 잘 되는 거 같습니다
이쁜애 만지러 레깅스 오는구나 싶고요
저번에 친구 따라 다른룸 갔는데 애들이 마인드가 오지게 안 좋아서
너무 실망해서 내상 지대로 입었습니다
저는 역시 레깅스가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애가 말도 기특하게
"오빠 옆쪽 가슴이 더 맛있어~~"" 이러는 겁니다
맛을 보니 비슷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너무 자극적이라 빨딱빨딱 스더군요
그렇게 연장 몇번 하고 술먹고 안주로 뽀뽀받고 대화도 하고
오랜만에 놀아서 그런가 좀 빡시게 놀다 왔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여기와서 스트레스 풀고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