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같은 티파니를 보고 왔습니다.
여신 같은 티파니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힘들 때에는 얼굴 예쁘고,밝고,몸매 좋은 친구를 보아야죠.
그런면에서 무조건 티파니를 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티파니 방에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 서니 예쁜 티파니 방갑게 인사를 합니다.
조금 보았다고 우리 친해요.사람은 자주 얼굴 보아야 하는 듯합니다.
예쁜 드레스 타이트하게 달라 붙어 예쁜 몸매 상상하게 하여 줍니다.
잘빠진 방댕이도 보이고요. 역시 티파니의 방댕이는 넘 예뻐요.
꽉 손으로 잡고 싶을 정도로 옷을 벗겨 준다고 살짝 구부릴 때 비추는 가슴 ...
D컵 자연산 가슴입니다.
살짝 하늘을 향한 가슴 이쁜 꼭지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듯한 기분 들게 하여 줍니다.
탱탱한 힙 ~ 제 옷을 벗기고 제가 티파니 옷을 벗기고 둘이 알몸으로 샤워를 하였습니다.
물론 서비스는 패스 하였고요.
티파니 장점은 대화만으로 피로를 싹 날려 버리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침대로 고고싱 ..티파니 미쳤나 봅니다.
전에 없던 섹시한 도발을 합니다.
입에 물고 빨고 아이스크림 먹듯 부드럽게 그리고 때로는 강하게 그리고 더욱더 저를 미치게 합니다.
참다 참다 결국에는 티파니 눕히고 덮쳐 버렸네요.
사람은 함께 하는 것 만으로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설픈 후기 잘 써보려고 하였는데 오늘은 그냥 여기까지만 하려고요.
다음에는 더욱 좋은 후기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