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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게 예쁜 세나 후기
이어라산

처음에 밝은얼굴로 인사해주며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들으니 

낯을 많이 가리는 저인데 편하게 와닿았습니다

얼굴은 되게 예쁘게 생겼고 

처음부터 예쁜 눈웃음과 애교로 녹여버리네여..ㅎㅎㅎ

슬림한 스타일에 모델같은 키 좋은 향기가 나는 

그녀와 앉아 이야기하는데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하네여~

웃음도 많고 어색한 분위기를 싫어한다며 

서로 편안해지고 연애를 해야지 

좋지않냐며 장난을 많이 걸어주었습니당

씻고 나와 기달리는데 벗은 세나가 나오는데 

와우 반전매력 오지군여 

침대로 이동하였고 기분 좋아서 저도 반대로 이곳저곳 애무 하니깐 

소중이가 딱딱해져 그녀의 허벅지에 닿아서 문질러지네요.

바로 세나를 눕히고 고무장갑을 장착후 정자세로 시작! 

딱딱해진 몽둥이가 그녀의 부드러움 속으로 퐁당

밑에서도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제 몸을 어루만져주어 

흥분을 한 제가 속도를 높이니 반응이 오면서 홍수가 시작되네요

그 후 여상위로 올려서 앙증맞은 가슴과 탄력있는 

궁둥이를 마구 주물러주니 좋다며 허리를 엄청나게 돌리는데 쌀뻔...ㅎㅎ

마지막 뒤치기를 맛보는데 정말 끝내주었습니다.

콘돔을 껴도 너무 잘느껴지고 좋아서 빨리 싸버렸네요

그 후로도 누워있는데 계속 입에 제 몽둥이를 넣고 

만져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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