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니까 달려야죠 여지없습니다 레츠고~!
언제나 밝은 분위기의 돌벤은 저를 활기차게 만들어줍니다 ㅋㅋ
언니들이 정말 많아졌는데 일단 그 소리에 아가씨들 보기전부터 흥분이 ㅋㅋ
오늘은 초이스로 봤는데 진짜 아가씨들 많았는데 그중에서 비단언니가 전 제일 눈에 띄었어요
언니 손에 이끌려 방으로 가는데 끌려가면서부터도 진짜 너무너무 기대됬네요
직감적으로 오래 못버틸것을 감지한 저는 빠르게 진행을 했습니다
받아주는 모습도 얼마나 이쁜지 ㅠㅜ 요로케 조로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무기장착후 돌격~~~~~
요욤한 허리놀림과 산낙지혀의 완벽한 궁합을 만끽하며
시~원~~~하게 마무~으~~~리이~~
뜨거운 포옹과 함께 가벼운 입맞춤으로 방문을 나가는순간 내손에 꼬옥잡고 안내해주는데
마지막 나가는길까지 정말 좋았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