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를 따먹을 수 있다는건 축복임
업소를 거의 15년은 다닌거 같음
물론 그동안 만난 여자 수도 엄청나게 많지
그래도 유미가 최고임
몸매 좋은 여자 물론 많이 만나봄
그럼에도 유미 만한 여자는 없는 것 같음
뭐 .. 첫 만남이라 더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름
그래도 유미는 최고임
내가 서비스 받는거 좋아한느데
유미 벗은 몸 보고 서비스도 패스했음
걍 너무 따먹고 싶었거든
어차피 러닝타임도 꽤나 긴편이라
차라리 침대에서 편하게 즐기자 생각했지
다행히 유미도 ok해줌
그때부터 떡치는데 뭐 있겠음?
날씨는 춥지만 방 안은 겁나 뜨거웠지
유미 보짓물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울때쯤
유미도 본격적으로 즐길 생각인지 신음소리 겁나 내는데
이런여자를 정복했다는 생각에 나도 더 흥분한듯
평소보다 좀 더 짧게 박긴 했지만
그래도 꽤나 나한테는 만족스러운 연애로 남았음
유미 좋음 앞으론 유미가 원픽임
근데 유미 빵디가 자꾸 생각나서 큰일이나
이거 어쩌냐....
어쩌긴 다시 크라운가서 유미 따먹어야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