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맛을 아는 소라! 시크릿코스로.. 어쩌면 나보다 그녀가 더 즐기는?!
방에 입실해 그녀의 손에 내 몸을 맡겨놓고 씻김을 당하면서 대화를 나눴죠
물다이서비스는 없기에 깨끗하게 씻고 그녀의 손을잡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나의 팔을 가져가 팔베게를 하고는 다가오는 그녀
서로의 몸을 예열하기위해 진한 키스와함께 서로를 탐했습니다
부드럽게 몸을 쓰다듬으며 하나가 되기전 몸의 온도를 높입니다.
정말 깨끗한 소라의 피부. 정말 탐스러운 바디라인..
급꼴리는 마음에 소라를 눕혀놓고 선공을 시작합니다.
자극적인 소라의 역립반응
그녀의 꽃잎은 나의 손길에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기 시작하고
어느샌가 나의 턱을 적실만큼 많은 물을 흘리기 시작하죠
뜨겁게 달아오른 그 순간 바로 진격합니다
입구부터 강한 쪼임으로 나의 소중이를 받아주는 소라의 꽃잎
그녀의 연애감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입술을 잡아먹듯이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를 즐기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후배위를 즐겼죠
그녀가 공격적으로 나를 눕혔습니다
자신의 포인트를 아는 그녀는 그 자세에서 더욱 뜨겁게 느끼기 시작했죠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고 소라는 급하게 자신의 입으로 나의 정액들을 받아주네요
이건 그저 시작이였을뿐.. 잔뜩 뜨겁게 달아오른 소라는 아무도 말릴 수 없었죠
평소 힘에는 자신있던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소라의 적극적인 공격에 분위기는 완전 바뀌기 시작했고
우리는 쉬는시간 없이 90분이나.. 침대위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상상.. 다 틀릴겁니다
장담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소라가 저에게 그런 시간을 만들어줬기 때문이죠
귀여운 여인과 이렇게 끈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거에 그저 감사하고 즐거울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