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 가득한 그곳.... 로즈의 향기
(구)시티 시절부터 꾸준히 이용중이라 더 이상 어떤 업소인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임...
그저 미리 예약하고 시간맞춰 방문.
오랫만에 방문하였더니 주간 여실장님과 스텝분들이 전부 바뀌었더군요.
그래도 이전보다 더욱 친절해진 듯한 느낌에 어색하거나 어렵지 않게 이용하였습니다.
샤워 전 잠시 스타일 미팅에서 만나기로 한 언니는 로즈언니...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다고 저와 연결 시켜주셨데요.
워낙 제가 서비스 마인드파라....
샤워 후 잠시 웨이팅 후 바로 로즈 방으로 만나러 가봅니다.
아담한 체구에 글램글램한 로즈의 체형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
아담글램 또는 육덕섹시를 좋아하는데 로즈가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첫 만남인데 싹싹하게 맞아주니 더욱 호감도가 올라가는 로즈의 인상.
완전 미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호감이 확 가는 인상은 확실.
비흡연인데 아주 편안하게 담탐까지 가지게 만들어 줍니다.
제가 상대가 비흡연이면 정말 앞에서 담배 안피우는데 로즈는 워낙 편안하게 이끌어주니
어느새 한 손에 담배를 쥐고 불 붙이고 있더라는....
그렇게 담탐 후 간단히 샤워하고 물다이 받는데 로즈는 요새 귀한 의자바디를 타더군요.
오랫만에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육감적인 로즈의 몸매를 감상하며 바디타기를 받으니 아주 꼴릿한것이
오랫만에 바디타기에서 풀발을 경험하네요.
바디도 타고 로즈 슴가며 소중이도 실컷 경험하고선 내앞에 무릎꿇고 앉아
세심하고 맛깔나게 BJ를 하는 로즈.
이대로 서비스만 받다가 가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 때쯤 후다닥 정신을 차리고선 로즈에게 그만을 외쳐봅니다.
걍 여기서 끝나면 너무 아쉬을 듯하여서리....
베드로 옮겨 다시 애무받고 69로 로즈 ㅂㅈ맛 넘치도록 보고선 이쯤에서 로즈의 참맛을 보고 싶어
연애를 하고자 청해봅니다.
여상으로 먼저 들어오는 로즈. 다부진 몸답게 오랫동안 이리저리 돌리고 쪼이고 하며 방아찧는 로즈
그에 화답하여 빠르게 정상위로 바꾸어 저도 로즈 몸을 요리조리 쑤셔도 주고 낼름낼름 애무도 해주고
둘이 주거니 받거니 신나게 즐기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주 앉아
도란도란 담소 좀 나누다 마무리 샤워받고 나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