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바쁠 시즌이라 평일엔 엄두를 못 내고
주말에서야 달릴 짬이 나더라구요 묵혔던 성욕을 가감없이 풀어보고자
하드한 서비스를 찾아보며 돌벤의 스머펫을 무한코스로 예약했습니다
굉장히 하드한 친구로 정평이 나있는 친구라 믿고 봤죠 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서비스 타임 내내 진짜 볼거리 만질거리 온갖 플레이가 끊임없이
펼쳐지는데 ㅋㅋㅋ 무한코스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ㅋㅋㅋㅋ
한 번 싸기가 무섭게 또 다른 자극으로 똘똘이가 살아나니
마지막엔 아플 지경입니다 죽을만 하면 서고 또 죽을만 하면 다시 서고
진짜 언니가 까준 커피에 약이라도 들었나 싶을 지경이네요 ㅋㅋㅋㅋㅋ
입장하자마자 안대끼고 오감자극 애무 부터 시작해서
온갖 욕플 섹드립에 수갑 딜도 시오후키 ㅋㅋㅋㅋ 여자가 그렇게 분수 뿜어대는거
야동에서 보고 처음봤네요 진짜 수도꼭지 트는 것 같아서 ㅋㅋㅋ 비주얼쇼크에요
왠만큼 하드하게 달려본 적 없는 소프트한 분들은 감당하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오시고요 ㅋㅋㅋ 대신에 아직도 뽑을 게 남았나 싶을정도로
끝까지 뽑아줍니다 요게 진짜 무한코스지 하는 생각 들구요
주말에 다녀와서 죽은 듯이 자고나니 피로가 싹 풀린 기분이었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