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다녀온 후기 한자 적어봅니다.
5시부터 술 한 잔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룸빵 얘기가 나왔고 자주 가던 맥심이 8시 이전 이벤트여서 시간 맞춰 갔습니다
입구에서 김종국상무님 만나고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역시 올때마다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 이 곳
언니들이 준비하고있다고 20분정도 기다리다가 미러룸 들어가니 15명정도 대기중이네요
첫 손님 받는 언니들이라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쌩쌩해보이네요 ㅎㅎ
김종국상무님한테 괜찮은 아가씨를 추천받아서 슴가골 훤히드러나는 홀복에 골반이 드러나는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인사쇼 화끈하네요 ㅎㅎ부드럽게 혀를 굴리면서 깊숙히 넣어주는 스킬을 발휘하는...ㅎㅎ
덕분에 3분 남짓한 시간안에 싸고만....의도치않은 입싸...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귀여운 짜증과 함께 그렇게 좋았냐고 하네요 2차 가서는 더좋을텐데 벌써 좋으면 어떡하냐고
그말에 또 설뻔ㅋㅋㅋ
룸시간이 끝나고 김종국상무님에게 계산후 기다리던 2차갑니다.
정성스럽게 옷을 벗겨주기를 원했는데 셀프 탈복ㅠㅠ 그래도 직접 똘똘이 씻겨주네요~
그렇게 시작된 2차전! 아까와 같은 스킬로 쉽게 세우고 여성상위로 시작ㅋㅋ
허리돌림과 섹소리가 아주 좋네요 아까부터 참아왔기에 벌써 신호가 옵니다
침착하게 뒤치기로 자세 전환ㅋㅋㅋ 역시 이 언니 골반이 예술이네요
정신없게 계속 강으로 밀어부치니 점점 신음소리가 더 야릇해 지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언니와 함께 가버렸네요
역시 첫타임으로 가는게 언니들도 썡쌩하고 더 활어같은 모습을 볼 수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기대한만큼 좋은 초이스해주신 김종국상무님 감사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