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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에 충실하면 정신없이 흔들게 됩니다
케이파이브


167의 라인좋은 몸매를 자랑하는 분당 오슬로 주간 지나언니...


일단, 슬림함이 넘치는 스타일의 깡마른 모델몸매는 아니고,


레이싱걸 같은 예쁜 몸매를 보여주는 그런 느낌. 아니, 그보다 더 예쁜 몸매가 지나의 스타일~


큰 키에, 늘씬~한 다리가 돋보입니다.


특히, 다리가 정말... 늘씬하고 예뻐서, 가슴이 두근두근~


골반이 크고 엉덩이가 탄탄해서 그야말로 한몸매 하는 지나


귀엽고 섹시한데다가 애교도 많아요~~


와꾸와 몸매 마인드 다~충족시키는 지나


차분한 스타일인데, 은근하게 할건 다 하더군요.


조심스럽게 지나를 안고서 입을 맞추는데, 바로 진한 키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꽤나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


지나의 가슴을 빨고 다시 입술을 빨고...


그리고 아래쪽을 빨고...


제 손을 잡고는, 그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흐느끼듯 신음을 흘리고요.


섹시하게 몸을 떨면서 아래가 끈적하게 젖어듭니다.


달아오르는지, 이번엔 지나가 절 자극하네요.


절 눕히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지나 혀가 닿은곳은 뜨겁고 끈적한 열기가 전해지네요.


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지나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가니, 기분 좋더군요.


예쁘고 잘빠진 몸매의 미녀가 제 물건을 정신없이 빨아준다는것만으로도 이미 흥분상태는 업~!


물건에 장화를 신겨주고...


뒤치기자세를 잡고 넣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점차 힘을 넣어가면서 강하게. 지나 허리를 잡고 힘차게 했습니다. 엉덩이도 주물러가면서~


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들고서도 하다가...


정상위로 눕히고 지나와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워낙 예쁘고 몸매 스타일도 제대로 나오는 지나라서 정말 즐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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