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다가 전화해서 차를 보내준다했는데 그냥 택시타고 갔네요.
천우희실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초이스까지 쭉 진행합니다.
지인은10명정도 한번 스캔후에 바로 초이스 끝
나도 그언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양보함 실은 한발 늦음 ㅎㅎ
맘에 든 언니가 없어서 바로 출근하는 언니들 기다리다가 쭉쭉빵빵언니 초이스후
자리로 가 합석하니 곧바로 애인모드 시작~~~
너무 갑자기 마음의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들러붙으니 더 좋았습니다..ㅋㅋ
그후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몇잔마시면서 놀다가
어느새 댄스타임 들어가보니....부비부비 장난아니네요..ㅋㅋ
룸타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딱하고 지나갔네요..
참 소미는 슬림한 스타일에
언니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숨 막히는줄 알았죠.
오피가서도 자연산 가슴에 얼굴 묻은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최고의 가슴이었죠.
용어가 생각이 안나지만 마무리때 사ㄲ시로 세운뒤 갑자기 생각난게
대딸 말고 가슴으로 해달라고 하니 해주네요..... 마인드 굿굿!!!!
후회없는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