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예약을 하고 출발 ~
혼자가기가 조금 민망해서 많이 망설엿엇는데 용기내어 찾아가긴 찾아갓는데....
룸안에 들어가니 걱정이 더컸습니다.
그래도 담당이 역시나 인상도 좋고 편하게 대해주시네요
속으로는 긴장하고 잇었습니다...
아가씨들 초이스를 하는데 나 혼자 왔는데
아가씨도 잘쳐다보지도 못하고
잘하는 아가씨 한명 앉혀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추천해준언니가 스타일이 괜찬터군요..
아가씨와 한두잔 술을 먹은후 오빠 인사해줄께 하면서
노래한곡을 틀더니 가벼운인사를합니다..ㅎ
그렇게 계속해서 술먹고 노래하며 노는데 이언니 마인드가 정말 최고!!
마음에 쏙 들어 연장을 끈을까 생각중
바로 연장을 외칩니다..ㅎㅎ
연장하고 나서부터는 찐하게 더 잘 놀아주고
이언니 정말 맘에 듭니다..
다음에 또 이언니를 찾을거같습니다.ㅎ
그렇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꾸 그언니 생각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들어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