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에게 3번을 기 빼앗기고 나왔습니다(무한코스)
실장님의 꼬임에 넘어가 무한코스를 봤습니다.
그렇게 아담하고 섹시하다네요. 홀랑 넘어갔죠.
그렇게 본 여우는 섹시함과 질펀함을 겸비한 언니였습니다.
몸매가 탄탄하면서 섹시함이 폴폴 풍기는 포스 쩌는 언니더군요.
무한샷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 보단 좀 더 나은 듯했습니다.
와꾸도 섹시하면서 은근히 색기가 줄줄 흐릅니다.
1차전 2차전 3차전까지 치루면서 이정도로 흥분되고 땀을 흘린적이 없던거 같네요.
여우 언니 정말 끝장나게 섹시합니다.
섹스 스킬이 장난 아니게 좋습니다.
처음 꼽았을 땐 여상위에서 싸버렸고.
두번째는 뒤치기할때 조임에 너무 흥분되서 쌌고
세번재는 여우 언니 혀 놀림에 찍 하고 쌌네요.
어찌나 강렬하게 물고 빨고 방아를 찧는지 안 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뇌살적인 섹시 이미지에 질펀 마인드
저거 보다 딱 두배 더 강렬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전 추천 안할랍니다.
추천했다가 너무 기 빼앗기고 나왔다고 욕먹을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