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하두 계속 꼴려있어가지구 지갑 총알이 계속 마르네요 ㅠㅜ
보영이는 일명 청순글래머 청글이로 불리는 언니인데
코스플레이 치파오로 했더니 가슴이 막 터지려고
제 가슴까지 터지기 시작합니다.ㅎ 보영이의 가슴모양이 정말 한폭의 그림으로
그려 놓은듯한 물방울 모양에 꼭지가 딱 빨기 좋은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가볍게 키스가 들어오네요 엄청 부끄러워하는데 생각보다 찐하게
웃을떄 완전 졸귀탱입니다.ㅎ
샤워후에 물다이 해준다해서 잠시 긴장해서 동생이 사망했지만 불과 30초도
안되서 다시 풀발 몸매와 압 그리고 수위를 넘나들면서 꽤 오래 받고 있었는데
아아 안돼 정신줄 부여잡고 겨우 멈췄네요.ㅎ
걍 방안으로 손잡고 이동해서 와 진짜 죽을뻔했다면서 제 손은 저도 모르게
보영이의 골반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은근 보영이는 피지컬파라 손이 자동으로 갑니다.ㅎ
제가 먼저 빨아먹기 시작하는데 이 생동강 넘치는 반응을 보고 있자니
넘 신나더군요.ㅎ
저는 비교적 가볍게 받았습니다. 계속 받으면 일 치룰거 같아서.ㅎ
위로 올라오는 보영이
쪼임 느낌 분위기까지 대박입니다.ㅎ
부끄러워 하면서 말타기 제대로네요 그상태로 뒤로 돌아서 다시 돌려주는데
크고 탐스러운 엉덩이가 절 미치게 합니다 정상위로 바로 돌려서 하다가
다시 연속되는 절구질 으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좋습니다.ㅎ
그리고 닥공하면서 뒤치기로 하는데 물도 많고 쪼임도 좋아서 그런지
동생을 쪼이는 압력이 상당합니다.
이걸 참을수가 없죠 참고 말고 할것도 없이 그대로 발사합니다.
보영이야말로 정말 닥공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