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간호사복으로 갈아입던 캔디를... 가만놔둘 수 없겠더라
도저히 .. 참고 참고 또 참을라고 했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
이거 보고 참는 남자는 인내심 진짜 대박 인정이다
내가 좀 격했던 것 같다 하지만 캔디는 당황하지 않았다
어쩌면 니가 버틸 수 있겠어? 못참겠지? 이런 생각을 했던게 아닐까싶다
간호사복은 당연히 입힌채로 섹스를 했다
진짜 내가 존x 섹시한 간호사를 따먹는 기분이 들었다
더이상 흥분할 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며 떡을 쳤다
참고로 이건 시크릿코스다 그리고 얘는 어리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아마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다 알거다
80분동안 캔디랑 함께했다 당연히 옷은 안벗겼다
참고로.... 캔디 보지에 젤도 안발랐다
물론 내 곧휴가 좀 작은편이긴 하지만 캔디 밑도 ...^^
한번 ..
두번 ..
세번 ..
하 이러다 나 언제 병원가면 간호사 덮치는거 아닌가 생각이든다
그럴땐 잘 참고 크라운와서 캔디를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역시 간호사복 입은 여자는 가만놔둘 수 없다
이게 그렇게 꼴린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복장이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