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엔 볼언니들 천국인 돌벤져스 ㅋㅋ
그중 오늘의 저를 꼴리게하는 아라언니 언니라 하기에도 너무 어린 아라..
전업장에서부터 봐왔던 언니지만 보면볼수록 더 괜찮은언니라 계속해서 매력이 보이는 언니입니다 와꾸 큐티 베이글..애교..
무조건 아라ㅋㅋ 그냥 아주 다 갖췄습니다 말투도 상당히 살갑고 처음에 볼때가 생각나는데
말수가 많이 없을것처럼 보이지만 뚜껑을 열고보면 대화도 잘되고 말도 잘하고 ㅋㅋ 같이있는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ㅋㅋ 샤워하고 물다이 ..
시작하기도전에 이렇게 풀발이 된적이 잦은데 주체할수없을정도로 커지네요 ㅎㅎ
후다닥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뜨거운 행각을 이어가봅니다
키스도 잘하고 잘받아주고 살도 어쩜 매끄러운지 아라와 한시간을 침대에서 정신없이 불태웠습니다
연장까지 하고싶을정도로 나오기싫었는데 출근을 해야되서.. 다음을 기약했는데
한시간이 이렇게 짧게느껴지는게 너무 야속합니다 ㅠㅠ 주말에 무한으로 한번 시원하게 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