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랑 한 바탕 하고난 후 계속 생각이 나는바람에 결국 다시찾게됐습니다
환하게 반겨주며 옆에 찰싹 붙어앉아 품으로 들어오는데 거참 설레더군요
너 왜이렇게 이쁜거니 ? 몇일사이에 더 이뻐진것같습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잘웃는편이기도 하면서 쾌활한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두번째 보는거라 더 잘붙어있어주고 잘 앵겨주네요 ㅋ 이맛에 지명을 하는거죠 ㅋ
오늘은 제가 아라를 탐하는시간을 더 오래 가져봅니다
아라를 눕히고, 입술부터 그녀의 은밀한 곳 까지 ... 천천히 애무를 이어갔죠
그 반응을 몸으로 표현하는듯 밑에가 벌써 촉촉해진걸 확인할수있엇네요
조금 더 서로가 열정을 쏟아부으며 물빨하는데 더는 못참겠는지
어느새 콘이 장착되있는 상태로 제 위로 올라와 먼저 스타트를 끊는데
하~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막 뒤엉켜 서로를 감싸안으며 뜨거운 전투를 벌이면서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땀이 많은편도 아닌데
그냥 뭐 개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마무리했는데 아라가 흔드는 모습이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
남은시간동안 꼬옥 껴안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시간 마져도 너무나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정말 1시간이 이렇게 빠르구나 싶을정도로 훅 하고 지나갔네요
이글을 쓰고 있는ㅅ 이순간에도 너무나 보고싶네요
돈도 없는데 미쳐버리겠네 ㅋㅋ
조만간 또 아라보러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