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를 알고난뒤 신세계에 눈을 뜬 사람마냥 시간만나면 애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이번에 보여주신 언니는 에블린이라고 아주 괜찮은 언니라며
앞에 봤던 언니들도 다 괜찮았는데 이번에도 기대되게 만드네요
조금만 빨리 준비하자하셔서 대충 씻고 준비하여 방으로 이동합니다
외모가 매력터집니다 약간 차도녀 스타일인데 엄청 이쁩니다
도도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말도 잘하고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에블린
처음 보는데도 분위기 쳐지는거없이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이처럼 편안하게 해줍니다
농담좀 주고 받다가 씻고 물다이는 패스한채 침대에 누웠더니 에블린이 다가와
순식간에 분위기를 끈적하게 바꾸는 눈빛을 쏴주며 애무 들어오는데
발기된 제 동생을 사정없이 빨아주는 에블린이 감동받을 정도로 잘해줍니다
자세를 바꿔 에블린을 눕혀놓고 키스부터 내려가는데 입술느낌 너무 좋습니다
촉촉하고 미끌미끌하고 가슴도 맛보면서 천천히 내려가다보니 목적지엔
이미 물이 흥건하고 다리를 온몸을 베베꼬으며 신음이 터지는데 이 반응만 봐도 어찌나 꼴리던지
더이상 물빨 했다간 둘다 돌아가실 지경이라 얼른 무기를 착용하고
커질때로 커진 동생을 정자세로 쑤욱 밀어넣엇습니다
무기를 안낀것같은 폭풍쪼임 생생하게 전달 됩니다
에블린도 좋아하는게 표정에서 보이고 저를 안고 안놔주네요
그러다가 여성상위로 체인지 극 쪼임을 느껴보다가
다시 에블린이을 눕혀서 강강강으로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에블린이 힘줘서 쪼여주는데 영혼까지 빨리는기분
볼언니는 많은데 당분간은 에블린은 좀더 봐야할듯
너무나 맘에드는 언니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출근부 보고 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