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담당과 업소를 가보았지만
태수대표 가장 초이스 잘 해주기에
직속 담당으로 삶고 자주갑니다.
초이스 언제나 설레임.
항시 다른 여인의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시간.
누구는 갸냘픈 모델 스타일
누구는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누구는 작고 귀여운 소녀.
백옥처럼 하얀 피부. 섹시함이 들어있는 썬팅의 건강한 피부.
여인들의 가지각색 매력 모두 느낄수 있는 시간.
내 스타일 얼굴 이쁜 파트너 선택
내 옆자리로와 내 품속으로 쏙들어와 애교있게 인사를 건낸다.
한 두잔술에 긴장이 풀리고 어느새 여인의 향기에 취한다.
오빠~ 하면서 볼에 쪽 뽀뽀를하며 아양을 떠는데
기다린것 마냥 꿈틀거리는 나의 아랫도리.
남자는 남자인것이다. 참을수없는것을보면.
본능인것인가..흥분된다..
아..이 남자의 욕망이란..
이어지는 이야기와 야한 농담. 술한잔에 분위기 뜨거워진다.
다시 남자는 여인의 향기에 취해버린다.
딱 달리 붙은 원피스에 보이는 그녀의 가슴라인..
손이 그곳으로 다가간다..흥분된다.
더욱 궁금하다..나의 손은 옷 속으로 들어간다..
그 보드라운 그녀의 촉감이란..나의 아랫도리 춤추게한다.
거친 나의 입맞춤에 살짝 올라간 치마 속에서 보이는
붉은색 빤쭈 레이스...
피가 뜨거워진다 심장 박동수가 올라간다..
첫사랑과의 첫키스때 흥분과 떨림이랄까..
단둘만의 달콤한 시간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