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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팬티에 셔츠만 걸치고 올라타서 비비는 예린
버터버러베러

마음 맞는 지인들끼리 술 한잔하러 오랜만에 조를 짜서 CNN을 찾아갔습니다

김태리실장님 따라서 배정받은 룸으로 가는 길에 눈요기를 실컷했습니다

이쁜언니들확실히 많네요 다른업종다니다가 

대세라는 셔츠룸 언니들보니까 확실히 사이즈는 좋네요

저희는 룸에 들어와서 한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3조 정도 봤네요

워낙 다양한 아가씨들을 봐서 머리가 띵하네요

저는 3명의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서 고민하다가 

추천을 받아 예린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가슴이 아주 크더라구요 와꾸도 섹시하고 이쁘고 

C~D컵사이라는데 완전 부들부들하고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수술한거같이 탱탱하고 오똑솟아서 의슴인지알앗는데 자연산이라네요 

올탈로 팬티만입고 셔츠입고 올라타서 비벼주는데 느낌 쥑입니다

술이 아주 술술들어가요 ㅋㅋ

3타임 잘 놀고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

어마어마한 아가씨들을 보니까 완전 맛이가네요 

당분간 김태리실장님찾고 자주 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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