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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몸매 다되는 언니는 정말 너무 귀해요!!!
입틀막유발자


후기를 보고 한번 만나보고싶었던 티파니.


출근부에 출근한다는 표시를 보고 드디어 만나러 갔습니다

티파니가 그래도 일찍 출근해줘서 7시쯤가서 만나봅니다

넘 늦게 들어가면 집에서 압박이 들어와서요ㅠ다행입니다


1대1만해서 클럽을 지나치고 바로 티파니를 보러 들어갑니다

와꾸는 한분에봐도 섹시하고 이뻐요.

도도하면서 살짝 차가운 냉미녀 스타일이지만 

므흣하게 쳐다보는 시선에서 섹시미까지 느껴지는거같습니다


키는 160초반이라 아담하지만 굴곡이 섹시하고 자극적인 자연산 E컵까지

슬래머 원하는 매니아들은 완전 좋아하실꺼같습니다

첫인상 시크하게 생겼지만 정성스럽게 챙겨주는 반전매력을 지녔네요


자연스럽게 얘기를 이어가다보니 차차가 저와 비슷하고 맞는 부분들이 있어

얘기나누기 편했고 얘기 도중에도 티파니가 더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이어나가서

전 가만히있어도 알아서 리드해주니까 아주 좋네요


씻기전 가운을 벗고 티파니가 먼저 입을 맞춰주며 깊은 교감을 나눠보네요

달콤하고 찌릿한 딥키스를 시작으로 샤워를 마치고

티파니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음흉했던 눈빛으도 돌변하며 아주 깊고 찐하게 애무를 시작하네요

정신없이 저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티파니를 보고 촉감을 느끼다 보니

비제이가 시작이되고 굉장히 오랜시간을 비제이에 시간을 녹여버리네요.


탕생활로 웬만한 비제이에는 크게 반응을 하지 않지만 다르네요.

혀와 입으로 왔다갔다하며 저의 반응을 유도하는데

존슨이 더 단단해지고 극도로 예민해져 리액션을 안할수 없었고

아이컨택할때 티파니의 표정을 마주할수 있었네요

극도로 단단해진 상태에서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며 부차별한 키스를 시작으로

이정도로 당한적이 있었던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가만히 있어도

티파니가 끝내주게 공략해주는 탓에 제가 활약할 시간은 없었네요


남은 시간도 그냥 허비하지 않고 제 옆에 달라붙어 스킨쉽해주면서

행복한 시간을 유지시켜주다 몇번의 벨이 울리고 헤어졌습니다


자연산 E컵 가슴을 역대급으로 칭찬하고싶은 가슴이고

몸매도 슬림하고 마인드도 섹시해서 만족스러운 즐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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