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라임이가 보고싶어습니다. 당연히 크라운으로 향했죠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가능했습니다 오늘은 운수대통이군요
클럽으로 향했고 라임이는 단박에 알아보고는
오늘도 매력터지는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었죠
저의 몸은 이쁜 언니들이게 둘러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을 놔버렸고 그녀들에게 다 맡겨버렸죠
진한 서비스를 받고 라임이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라임이와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죠
오늘도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 오늘은 시간이 넉넉했죠
미리 연장을 넣어놓고 라임이와 편안하게 대화를 더 나눴네요
서비스부터 받고 시작하자는 라임이 하지만 저는 대화가 더 고팠죠
하지만 라임이는 절대 손님을 가만 내두는 법이 없습니다
천천히 나의 몸을 자극하며 자연스레 침대로 눕히고는
거침없이 저를 따먹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흥분되었습니다
부드러운 BJ 그리고 깊은 목까시 섹한 얼굴로 하드한 애무를 하는 라임이
결국 그녀의 하드한 여상위스킬에 홍콩행 비행기를 탑승했고
마지막을 뒤치기로 뜨겁게 발사했습니다.
미리 연장한 덕분에 시간이 널널했죠 남은시간은 역시나 대화로..^^
그만큼 라임이와의 대화는 저에게 힐링이고 즐거움이기 때문이죠
물론 라임이와의 연애는 홍콩행 비행기를 탈만큼 더욱 행복합니다..^^
오늘도 즐거웠던 그녀와의 만남 다음을 약속하고 즐겁게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