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탑스타 너무나 좋았습니다 (입싸+시오후키+핫스팟+원샷) 

시간에 맞춰 입장을 합니다

안마는 정말 오랫만에 와 보는건데 샤워를 하고 tv를 보면서 잠시 기다려 봅니다

언냐 첫인상이 그냥 예쁩니다.딱 제스타일..눈은 자꾸 언냐의 몸에 자꾸 눈이 갑니다

뭔가 얼굴이 단아 하면서도 빨간 입술이 섹끼가 흐릅니다

언냐 탈의를 하는데 아담하고 슬림 어려서 누구보다 쳐지질 않습니다

자연산 슴가..피부가 하얗고 탄력이 있어서 아주 좆습니다

암튼.. 같이 샤워를 베드에 업드려 뒷판을 받아 봅니다

쭉~ 하체에 뿌리고 입으로 부~드럽게 입술과 혀로 해주면서 흡입력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떵까시후 제대로 누워 꼭지와 BJ를 해줍니다

그렇게 하다가 69로 언냐가 위로 올라오는데 혀로 살짝 해주는데 움찔움찔 거립니다

이내 다시 사까시로 1차 발사까지 만들고 뒤로 와 손으로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내몸이 저절로 움찔움질거리다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정리하고 나와 침대에서 핫스팟하려고 하는데 내가 바로 덥쳐 봅니다

홍시 자기는 방금처럼 부드럽게 해주는게 너무 좋다고 그렇게 말을 하길래

"내가 좀 해줄까?" 했는데 그래주면 좋다고 언냐를 눕히고 자연산 슴가를 냠..하고서 

천천히 아래로 바로 샘이 있는 곳으로 가지 않고 골반과 허벅지 안쪽을 좀더 훑고서 

샘이 있는 그곳으로..거긴 모양도 이쁘고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아주 좆습니다

혀로 부드럽게 해주는데 언냐가 움찔움찔 거리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언냐의 손은 자기 슴가에.천천히 하다가 조금씩 속도를 올리는데 언냐의 손도 같이 빨라집니다

어느 순간엔 언냐.. 허리도 아주 빠르게 흔들고 있습니다

역립을 하면서 허리를 흔드는 언냐는 처음 인듯합니다

그 신음도 좀 헐떡이면서 하는거라 더 좋았구요 그렇게 좀만더 하면 이 언냐를 보낼수 있을꺼 같은데...

10분전 벨이 울립니다..좀 아쉬워 하면서 역립을 그만 하고

귀여워서 입술에 쪽 해주니 뽀뽀만 해주는 거냐며 키스도 해달라고 조릅니다

키스도 좀 하다가 콘 장착 후 젤도 필요 없으니 들어가봅니다

따뜻하고 쪼임도 좆습니다 언냐도 많이 달아 올라 들어가니 어쩔줄 모릅니다

서로 껴안고 폭풍키스를 계속 하며 아주 오랫만에 떡치듯 서로 뒤엉켜 즐깁니다

언냐가 많이 흥분을 한걸 알아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해서 얼마 못가 발싸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