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음직하게 물이 올라 떡감이 참 좋았던 미소.
일단 가슴부터 D컵입니다
시선을 가슴골 사이에서 뗄 수가 없었어요
제 마음 알았는지 초반부터 화끈하게 진행하는데 굉장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예측할 수 없던 서비스.
몸을 밀착한 뒤 가슴을 주무기로 강하게 자극하는데
물컹물컹한 그 느낌이 장난이 아니었죠
벌떡거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머릿속은 얼른 꼬치를 부비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고요
이런 내 반응이 재밌었던지 미소는 거침없는 애무로 집중 공략하는데
진짜 파이팅이 넘치는 서비스였어요
그러다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며 시동 걸었고요
미소가 먼저 올라타더니만 리드미컬하게 바운스 바운스.
허리놀림은 유연하면서도 격렬했습니다
거기다 튼실한 엉덩이는 뒤치기 하기에 딱 좋았죠
등 너머 출렁이는 가슴이 제 허리를 계속 움직이게 만들더라고요
빡빡한 쪼임도 한몫했습니다
철썩철썩 살끼리 부딪히는 찰진 소리에 힘입어 시원하게 싸버렸는데요
깔끔한 마무리에 충만한 만족감. 한 시간이 참 야무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