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은채와 시크릿코스는 청량제 같은 달림

곧 추석이다. 숨이 막힌다...이런날엔 달려야한다...청량제 같은 달림으로....

겐조로 신속하게 온뒤 반갑게 인사하고는 은채언니 가능하시다면서 안내를 해주신다~

저번엔 티파니 이번은 은채..흥분되네, 따라가니 문을 두드리고 날 밀어넣는다...

그리고 보이는 그녀의 모습....음 키는 아담하고 차도녀....그러나.....

신기하게 대화를 나누다보니 첫인상의 차가움은 사라지고

탈의를 도와주고 반사적으로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오는데 

날 지긋히 보는 은채를 향해 "난 역립 매냐라서 널 핥아야해 어서~" 말하니 

웃으며 내손을 붙잡고 "오빠 가자~"//"자~누워 은채야~" 씨익 웃더니 

"오빠 나 받는거 넘 좋아해서 난 누우면 안일어나~괘찬아??" 그녀가 웃으며 바로 눕는다.

내 입속으로 그녀의 혀가 들어와서 내입안에 체액을 빤다...그리고 내혀를 빤다.

정말 은채는 대박이다...내가 하면서 나도 흥분되게 되게 만드는 매력.

가슴으로 츕츕 그리고 천천히 옆구리를 혀를 쭈욱 빼고는 쓰윽.

핥아서 옆구리 치골을 진공 청소기와 혀 걸레질로 그녀의 반응이 섹하다...어~~나도 달아 오른다....

그리고 숲.그 구멍이 촉촉하다. 저멀리서 들리는 "하~~아~" 그러다 "오빠 하자 나 안되겟어 "

첫인상의 그 시크함이 뭔가 갈구 하는 듯한 섹함이 뭍어 나온다...

바로 분신을 막 잡아 끌더니 숲으로.뿅.순식간이다.

촉촉한 샘물이 나와서 감싸고 쑥.들어간다.콘이 없으니 앗.금새 필이 온다.이럴수가

마음이 동요 될때만 일어나는 현상이다.

내가 넘 원했던 바로 그 언니를 보게된 성취감이 시너지를 부른건지...

앗...창피하다 "으..어이구." 털석 쓰러지니..."오빠 괜찬아....."

뭐지 이 위로의 말은....근데 좋다....어떻게 첫인상과 나중인상이 완전히 다를수가 있을까?

발사했는데도 시간이 남았다..이런 저런 이야기.하지만 이내 은채가 "오빠 잘가고 자주와~"

정말 은채를 자주 보러 갈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