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영계 쪼임 때문에 많이 못 했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얼마전에 지인이 한 업소를 갔다오더니 막 자랑을 하더라구요
뭐 영계를 먹었다니 여태 그런 여자를 못 만나 봤다더니 저한테 추천을 해 주더라구요
마침시간이 되서 겐조에 전화예약으로 별이를 보게되었네요
별이의 첫이미지는 대학생 새내기 느낌인데 와꾸자체가 세련되었네요
키도 아담해서 귀엽더라구요 가슴도 적당하구요
그리고 뭐 어리면 다 끝이지않나요!!?
오빠오빠거리면서 말도 붙여주는데 사르르 녹을꺼 같네요
서로 옷을 다벗고 알몸이 되니깐 똘똘이가 인사를하네요
간단하게 씻김을 받고 침대로와서 누워서 별이의 살결을느끼는데
완전 아기피부 촉감도 너무좋더라구요 시간아 멈춰라! 속으로 기도를 했네요
키스를 하는데 입술도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저의 젖꼭지부터 애무를 하는데 귀여운 여자에서 섹시한 여자로 변신
똘똘이 비제이를 해 주는데 생각보다 능숙해서 놀랫네요
아으~신음이 터지는건 실로 오랜만입니다!
촉촉한 별이의 꽃잎이 먹고 싶기도하여 별이를 눕혀 꽃잎을 먹어보니 흥건히 젖었네요
장갑을 착용하고 쑤컹 집어넣어 흔들면서 키스를 하니깐 더흥분이 되더라구요
별이를 들처업고 여성상위자세로 느껴봅니다 어린게 허리도 어느정도 돌릴 줄 아네요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버티긴 힘들어 보이네요..
조금더 리드미컬한 별이의 허리 돌림에 똘똘이가 요동을 치더니
울컥~!! 퓨슛~ 시원한 마무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