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는 크라운 주간에 진작부터 보고싶었던 매니저
그동안 예약하기 힘들었지만 드디어 나도 복숭아를 만나고왔다.
60분코스? 노노.. 당연히 무한샷으로 만났지
복숭아.... 레전드였다. 떡감이며 서비스스킬까지 모든걸 만족했다
솔직히 영계에 존예녀 찾는거 아니면 복숭아 무조건 추천한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앵기기 시작하더니
장소 구분없이 계속 서비스 하고 내 자지로 따먹히고 싶어하더라
솔직히 매니저가 이렇게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주니까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나도 전부다 내려놓고 즐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쓰리샷할때 침대에서 떡칠때가 가장 생각나는데
이때는 뭐 이게 내 액인데.. 복숭아 액인지.. 모를만큼
키스하고 서로 성기도 신나게 빨아먹고 미친듯이 쑤셔주다가 정액을 뿜어댔다
다리가 풀릴만큼 야한시간을 보내고 침대에 그대로 쓰러지듯 누워버리니
복숭아도 만족했는지 콘 정리해주면서 바로 안겨오더라
그러더니 .. 마지막 키쓰...... 혀까지 낼름거리면서.... 흐흣
한 5분정도 시간 남아서 대화를 해보는데 오우야 멘트도 겁나 꼴릿...
복숭아 만나고오길 너무 잘한거같다 조만간 무조건 다시 만나고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