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기도하고 요즘엔 흰피부의 가녀린 여자보다는
구리빛 피부톤은 지닌 섹시한 여자들이 마음에 들더라고요ㅋㅋㅋ
실장님께도 태닝하거나 구리빛 피부톤에 몸매 좋은 아가씨도 소개부탁드리고
해리를 소개받았습니다
클럽에서 접견한 해리ㅋ160초반대의 사이즈
섹시하게 태닝한 구리빛 피부가 엄청나게 잘어울리는 얼굴을과 몸매를 가진
제가 원하던 비주얼이었네요ㅋㅋ
피부톤은 구리빛이라 섹시함이 은근 느껴지는 건강한 몸매였습니다
클럽 서비스를 찐하게 받으며 해리의 스킬을 느끼고 방으로 손잡고 들어와
서로 서스럼없이 대화를 하면서 금방 친해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탕으로 들어가 샤워섭스를 받았습니다
해리의 몸매를 보는것만으로 좀 좋긴했네요
가슴도 자연산으로 C컵 나와서 탱탱하고 엉덩이로 애플힙으로 탱글하고
아담하지만 비율이 굉장히 좋은 몸매라 샤워실에 들어와있으니
더 섹시하게 느껴졌고 이런 해리는 물다이마저 아주 잘하네요
해리의 꼭지와 자연산 가슴이 등에 닿으니까 찌릿한 느낌이오고
뒷판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꼼꼼하게 바디를 타주고 응까시 알까시 못하는게 없네요
앞판도 바디타주면서 키스도해주고 물다이를 아주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틈날때마다 저도 같이 해리의 몸을 만지면서 물다이를 즐겼습니다
한없이 달궈진 상태에서 방으로 나왔고 서브언니들이 수건들고 몸을 닦아주기 시작하고
같이 침대로 이동해서 해리가 샤워실을 정리하는 동안 비제이해주고
가슴애무해주면서 존슨이 작아지질 않게 배려해주네요
저도 좀 쉬고싶었지만 서브들도 섹시하고 몸매들이 꼴리게 생겨서 서비스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ㅋㅋ
해리가 샤워실에서 나와서 흥분한 저에게 다가와서 비제이해주고 역립을 시작ㅋㅋ
비키니왁싱으로 정리 잘된 ㅂㅈ에 클리를 자극하며 ㅂㅈ맛도 보다 정상위로 투입했습니다ㅋㅋ
꿀렁이는 압박감과 갸냘픈 신음소리ㅋㅋ신음소리에 더 삘 받아 열심히하는데
키스를 해달라며 저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키스를 적극적으로해주고
저도 혀를 내밀어 같이 찐한 키스와 함께 발싸를 시원하게 마쳤습니다
좀 이른 발싸에 민망했지만 해리가 좋았다면서 계속 옆에 안겨서 애인모드로
살을 부대껴주고 콜이 몇번이나 울릴때까지 애인처럼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