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163/B컵 귀여운 와꾸 세라와 끈적한 투샷
입장 후 숏커트 귀여운 외모에 애교있는 세라가 반갑게 맞아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구 다시 간단히 씻고 1차 전투를 시작했져
삼각 애무 후에 세나가 올라와서 찍어주고 비벼주고 키스하고 가슴 물고 빨구
눈마주치면서 웃고 다시 빨죠했져 세라 조임이 좋아서 압박감이 많이 왔는데
그날따라 오래가서 투샷 끊고 드갔으니깐 1차전은 마무리해야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강강강해서 시원하게 발사하구 서로 껴안구 이런저런 얘기하다 다시 샤워실로 가서
물당이에 갔는데 뒤돌아서서 누워 세라의 가슴으로 뒷판비벼주고
혀로 부드럽게 착감기게 훑어주시다가 똥꼬로가서 똥꼬 난타 당했네요
신음이 나오는걸 꾹참았지만 속으론 으아아아아 못견디겠다고 느낄때
앞으로 온몸으로 비벼주더라구용ㅎㅎ물다이가 끝나고 가볍게 씻구 다시 침대로와서
2차전 이번엔 세라가 눕구 제가 위에서 첨에 키스하고 가슴빨구 보빨하는뎅 반응이 좋았구요
계속 빨려는데 이제 꽂아줘해서 세게 꽂았다가 약하게 반복하면서 움직이니깐
점점 다리로 제몸을 휘감으면서 손과 발에 힘을 주면서 오빠 자기야 하면서 반응하면서 흥분을ㅋㅋㅋㅋ
계속 강하게 내려찍다가 땀날때까지 하다 사정후 여운을 즐기다 재접견을 약속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