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이뤄준다는 애플안마 미소를 예약에 성공하여 방문했습니다
서비스야 워낙 유명하니까 둘째치고 코스프레를 한다고하니 무조건 봐야겠더라구요
원하는 복장을 입어준다는데 저는 승무원으로 픽하고 준비하여 올라갔습니다
딱 봤을땐 세련되고 일 잘하는 승무원인데 퇴폐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얼굴로 반겨주는 미소
검은색 스타킹에 승무원복을 입고 있는데 세상 꼴릿합니다
적당히 도도하고 은근히 퇴폐적이고 의외로 따먹기 쉬울 것 같은 묘한 분위기에
붙임성도 좋고 그냥 형식상 복장만 그렇게 입고 있는게 아니라 상황극도 잘하는 미소
몰입도가 좋아서 승무원 그 자체로 다가오는 미소는 완전 미쳤습니다
승무원의 스커트를 거칠게 들어 올리고 검스를 찢은 다음
시원하게 펌프질하는 판타지가 있었는데 미소가 그런 판타지를 이뤄주네요
훅하고 진한 키스를 해오는데 제가 미소의 가슴부터 살짝 움켜쥐자 약간의 신음을 흘리는 미소
AV 속의 승무원을 따먹듯 조금 거칠게 대해보니 또 그런 상황을 능숙하게 만들어가고
미소의 입속에 동생놈을 밀어넣고 거칠게 움직여보고 즐기다 스커트를 들어올려
스타킹을 반쯤 벗긴 상태에서 미소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 보는데
제가 원하던 판타지가 이뤄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AV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에
역대급 시원한 발사와 함께 힘이 빠져 다리가 풀리고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지만
미소는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단정한 승무원으로 저를 케어하는데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도 안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원하는 판타지가 있다면 미소가 다 이뤄줄듯 다음 방문엔 교사와 학생으로 판타지 이루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