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옥순] 주간에 어리고 귀여우 와꾸 에너지가 다릅니다
항상 반복되는 루틴 또 주말을 맞이하여 티파니에 전화하니
핫한 뉴페 영계 있다고 얼른 오라는 말을 듣고는 잽싸게 옷 입고 다녀왔습니다
옥순이라는 친구였구요 들어가자마자 꾸벅인사 하는데 생글생글하니
역시 영계는 영계다라는 말이 과언은 아니네요 에너지가 다릅니다
애교부리면서 품 안으로 파고 드네요 안고 있으면서 얘기하다 샤워 하러갔습니다
샤워하면서 봉긋 힙업된 엉덩이 장난으로 한대 찰싹 때리니
공평하게 하자면서 바로 한대 맞았습니다
샤워하면서 꽁냥대다가 1시간 보낼 뻔 했네요
정신 챙기고 나와서 허둥지둥 서비스 타임
내가 먼저 해줄게 하면서 보빨하는데
역립반응이 파닥파닥대면서 몸전체가 구운오징어 처럼
어린 애가 하니까 진짜 귀엽네요
이제 옥순이가 빨아줄 차례 맛들어지게 앞뒤로 빨아주는데
나이답지 않게 어디서 배웠는지 혓바닥이 굴러가는데 터질 것 같은 똘똘이
옷 입혀주고 바로 본 게임 들어가죠
좌식을 좋아하는데 매끈한 다리가 감싸오고 약간 까무잡잡 피부가 진짜 좋아요
거기에다 어려서 그런지 좁디 좁은 구멍과 합쳐지니까 극락입니다
신호와서 싸려고 하는데 아직 자긴 안왔다고 싸지말라네요
식은땀 나면서 싸해지는데 참기 힘든걸 겨우 참았습니다
겨우겨우 끌어가며 한 5분쯤 더하고 발사했네요
잘했다고 토닥토닥해주는데 이거 요물입니다 요물
한창 20대초반 시절 연애하는 생각도 나고 여러모로 진짜 깨물어주고 싶은 친구네요
굉장히 잘보고 왔습니다